호주 퀸즐랜드 주정부가 최근 Building & Construction Pathway를 공식 지정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직업군 발표가 아니라, 앞으로 어떤 분야를 공부해야 안정적으로 취업과 영주권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왜 Building & Construction Pathway가 중요한가?
정부가 직접 강조한 전략 산업
퀸즐랜드는 주택 공급, 인프라 건설, 2032 브리즈번 올림픽 준비 등으로 건축·건설 인력 부족이 심각합니다. 이에 따라 주정부는 건축·건설 분야를 별도 패스웨이로 지정해 이민과 취업에서 유리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직업군
IT나 회계와 달리 건축·건설 분야는 경기 변동에 덜 민감하고, 호주 사회 전반에서 꼭 필요한 산업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도 안정적인 취업과 이민 기회를 보장합니다.
영주권 연결성
Building & Construction Pathway 직업군은 **Subclass 190 (주정부 지명 영주권)**과 Subclass 491 (지역 임시비자) 모두에서 인정됩니다. 즉, 관련 학과를 선택하면 “유학 → 취업 → 주정부 지명 → 영주권”으로 이어지는 현실적인 로드맵이 가능합니다.
Building & Construction Pathway 직업군
아래는 퀸즐랜드 주정부가 지정한 Building & Construction Pathway 건설업종 직업 목록입니다.
퀸즐랜드는 다른 주보다 학비가 저렴하며, TAFE부터 사설 컬리지까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다만, 각 직업군마다 요구되는 Certificate / Diploma / Advanced Diploma 레벨이 다르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 적절한 과정을 등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무 경험 쌓기
건축·건설 전공 과정에서는 대부분 플레이스먼트(현장 실습) 기회가 제공됩니다. 또한, 학생비자로 주당 24시간 근무 가능하기 때문에, 학업 중 파트타임으로 현장 경험을 쌓고 인맥을 넓혀두는 것이 큰 자산이 됩니다.
졸업 후 빠른 기술심사 진행
졸업 후 바로 졸업생 비자(Post-Study Work Visa) 로 전환해 TRA, VETASSESS, Engineers Australia 등 직업군별 기술심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졸업 직후 기술심사를 완료하는 것이 영주권 준비에 유리합니다.
영어 능력 확보
비자와 취업 모두 일정 수준의 영어 점수가 필요하므로 미리 준비해두어야 합니다.
🏆 결론 – 지금이 바로 기회!
현재 퀸즐랜드 건설 경기는 호황이며, 일자리는 많지만 인력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2032 브리즈번 올림픽을 앞두고 2027년~2029년을 건설업 호황의 정점(피크) 으로 전문가들이 전망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지금 관련 학과에 진학해 학업과 실무 경험을 쌓고, 졸업 직후 기술심사와 영어 점수를 갖춘다면 영주권까지 이어지는 현실적인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 준비하는 시점이 곧 결과를 좌우합니다. 지금 시작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건설업종으로 퀸즐랜드 주정부 후원에 도전해보시고자 하는 학생분들은 지금 엑스퍼트 유학 이민으로 문의주세요~
안녕하세요, 엑스퍼트 유학 이민 케이티입니다. 😊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가 최근 Building & Construction Pathway를 공식 지정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직업군 발표가 아니라, 앞으로 어떤 분야를 공부해야 안정적으로 취업과 영주권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왜 Building & Construction Pathway가 중요한가?
정부가 직접 강조한 전략 산업
퀸즐랜드는 주택 공급, 인프라 건설, 2032 브리즈번 올림픽 준비 등으로 건축·건설 인력 부족이 심각합니다. 이에 따라 주정부는 건축·건설 분야를 별도 패스웨이로 지정해 이민과 취업에서 유리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직업군
IT나 회계와 달리 건축·건설 분야는 경기 변동에 덜 민감하고, 호주 사회 전반에서 꼭 필요한 산업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도 안정적인 취업과 이민 기회를 보장합니다.
영주권 연결성
Building & Construction Pathway 직업군은 **Subclass 190 (주정부 지명 영주권)**과 Subclass 491 (지역 임시비자) 모두에서 인정됩니다. 즉, 관련 학과를 선택하면 “유학 → 취업 → 주정부 지명 → 영주권”으로 이어지는 현실적인 로드맵이 가능합니다.
Building & Construction Pathway 직업군
아래는 퀸즐랜드 주정부가 지정한 Building & Construction Pathway 건설업종 직업 목록입니다.
https://migration.qld.gov.au/occupation-lists/queensland-onshore-skilled-occupation-list
ZSCO 코드
직업명
491 가능
190 가능
Building & Construction Pathway
133111
Construction Project Manager 건설 프로젝트 매니저
Yes
Yes
Yes
133112
Project Builder 프로젝트 빌더
Yes
Yes
Yes
133211
Engineering Manager 엔지니어링 매니저
Yes
No
Yes
312111
Architectural Draftsperson 건축 도면사
Yes
Yes
Yes
312113
Building Inspector 건축 검사관
Yes
Yes
Yes
312114
Construction Estimator 건설 견적사
Yes
No
Yes
312116
Surveying Or Spatial Science Technician 측량, 공간 기술자
Yes
No
Yes
312211
Civil Engineering Draftsperson 토목설계사
Yes
Yes
Yes
312212
Civil Engineering Technician 토목 기술자
Yes
Yes
Yes
312311
Electrical Engineering Draftsperson 전기 도면사
Yes
Yes
Yes
312312
Electrical Engineering Technician 전기 기술자
Yes
Yes
Yes
312511
Mechanical Engineering Draftsperson 기계 도면사
Yes
No
Yes
312512
Mechanical Engineering Technician 기계 기술자
Yes
Yes
Yes
312999
Building & Engineering Technicians (nec) 건축 공학 기술자
Yes
No
Yes
322211
Sheetmetal Worker 판금공
Yes
Yes
Yes
322311
Metal Fabricator 용접공
Yes
Yes
Yes
322312
Pressure Welder 압력 용접공
Yes
Yes
Yes
322313
Welder (First Class) 용접공 - 1급
Yes
Yes
Yes
323111
Aircraft Maintenance Engineer (Avionics) 항공기 정비사 (항공전자)
Yes
Yes
Yes
323112
Aircraft Maintenance Engineer (Mechanical) 항공기 정비사 (기계)
Yes
Yes
Yes
323113
Aircraft Maintenance Engineer (Structures) 항공기 정비사 (구조)
Yes
Yes
Yes
323211
Fitter (General) 기계 조립공 (일반)
Yes
Yes
Yes
323212
Fitter And Turner 기계 조립, 선반공
Yes
Yes
Yes
323213
Fitter Welder 기계 조립 용접공
Yes
Yes
Yes
323214
Metal Machinist (First Class) 금속 기계공 (1급)
Yes
Yes
Yes
323299
Metal Fitters and Machinists (Nec) 금속 조립 기계공
Yes
Yes
Yes
331111
Bricklayer 벽돌공
Yes
Yes
Yes
331112
Stonemason 석공
Yes
Yes
Yes
331211
Carpenter and Joiner 목수 및 조립 목공
Yes
Yes
Yes
331212
Carpenter 목수
Yes
Yes
Yes
331213
Joiner 조립 목공
Yes
Yes
Yes
332111
Floor Finisher 바닥 마감공
Yes
No
Yes
333111
Glazier 유리공
Yes
Yes
Yes
333211
Plasterer (Wall & Ceiling) 석고 미장공
Yes
Yes
Yes
333212
Renderer (Solid Plasterer) 미장공 (외벽, 콘크리트)
Yes
Yes
Yes
333311
Roof Tiler 지붕 타일러
Yes
Yes
Yes
333411
Wall & Floor Tiler 벽, 바닥 타일러
Yes
Yes
Yes
334111
Plumber (General) 배관공
Yes
Yes
Yes
334112
Airconditioning & Mechanical Services Plumber 배관공
(냉난방 및 기계 설비)
Yes
Yes
Yes
334113
Drainer 배관공
Yes
Yes
Yes
334114
Gasfitter 가스 배관공
Yes
Yes
Yes
334115
Roof Plumber 지붕 배관공
Yes
Yes
Yes
341111
Electrician (General) 전기공 - 일반
Yes
Yes
Yes
341112
Electrician (Special Class) 전기공 - 특급
Yes
Yes
Yes
342111
Airconditioning & Refrigeration Mechanic 냉동 공조 설비 기술자
Yes
Yes
Yes
342211
Electrical Linesworker / Electrical Line Mechanic
전력선 작업자 / 전력선 기술자
Yes
No
Yes
342212
Technical Cable Jointer 케이블 접속 기술자
Yes
Yes
Yes
유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것
관련 학과 선택
퀸즐랜드는 다른 주보다 학비가 저렴하며, TAFE부터 사설 컬리지까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다만, 각 직업군마다 요구되는 Certificate / Diploma / Advanced Diploma 레벨이 다르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 적절한 과정을 등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무 경험 쌓기
건축·건설 전공 과정에서는 대부분 플레이스먼트(현장 실습) 기회가 제공됩니다. 또한, 학생비자로 주당 24시간 근무 가능하기 때문에, 학업 중 파트타임으로 현장 경험을 쌓고 인맥을 넓혀두는 것이 큰 자산이 됩니다.
졸업 후 빠른 기술심사 진행
졸업 후 바로 졸업생 비자(Post-Study Work Visa) 로 전환해 TRA, VETASSESS, Engineers Australia 등 직업군별 기술심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졸업 직후 기술심사를 완료하는 것이 영주권 준비에 유리합니다.
영어 능력 확보
비자와 취업 모두 일정 수준의 영어 점수가 필요하므로 미리 준비해두어야 합니다.
🏆 결론 – 지금이 바로 기회!
현재 퀸즐랜드 건설 경기는 호황이며, 일자리는 많지만 인력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2032 브리즈번 올림픽을 앞두고 2027년~2029년을 건설업 호황의 정점(피크) 으로 전문가들이 전망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지금 관련 학과에 진학해 학업과 실무 경험을 쌓고, 졸업 직후 기술심사와 영어 점수를 갖춘다면 영주권까지 이어지는 현실적인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 준비하는 시점이 곧 결과를 좌우합니다. 지금 시작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건설업종으로 퀸즐랜드 주정부 후원에 도전해보시고자 하는 학생분들은 지금 엑스퍼트 유학 이민으로 문의주세요~